2015년 5월부터 이타바시구 도쿠마루 중 건설공업(주)쇼룸 Cafe 스마노를 거점으로 활동을 시작한 단체입니다.바리톤 가수 모모쨩과 히라오카기와 피아니스트인 마츠오카 나기사를 중심으로 매월 1회의 월간 콘서트에서는 게스트 아티스트를 불러 이타바시구의 길거리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부담없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시점에서 58회의 콘서트, 2000명 가까운 방문객에게 즐겨 주시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이타바시구 내의 시설의 방문이나 지가사키나 히로시마 등에서도 출장 공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르】
성악을 중심으로 뮤지컬, 기악 연주, 낭독, 연극, 댄스 등의 콜라보레이션
【홈페이지】
【이타바시 구민에게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