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장르로부터 찾는다

문학
히로타 요시오

1957년 도쿄 네리마 출생. 1982년부터 이타바시 구민이 되었다.반평가.
 문단 데뷔는, 1998년 「오디오·아미고/계곡 서방」5호의 서두에 12페이지 기사로부터.스테레오 사운드 창설자, 부마 요요시씨의 가오루 도자기를 받아 잡지 제작 미학을 배운다.
 음악잡지에의 기고는, 2001년 「재즈 비판」109호부터 현재에 이른다.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잡지 211호(2019/9)의 웨스트 코스트 재즈 특집의 권두언을 쓰고 나서.이 잡지의 권두언은 지금까지 XNUMX회 담당하고 있다(첨부 자료 있음).권두언 채용 전후부터, 특집 기사의 사이에 젓가락 휴무적으로 출현하는 연재 칼럼이 인기를 얻어, 잡지의 명물이 되고 있다.
「반평가(반피카)」에 대해서
 LP 레코드와 CD를 비평가 대상으로 하는, 나의 조어.서평가에 가까운 뉘앙스.평론가라고 자칭하지 않는 것은, 이론이 서투르고, 가시적 인상을 피하기 위해.왜 LP와 CD만을 대상으로 하는가?그것은 지금의 인터넷 매체에 명중한다. 1948년, 미국의 콜롬비아 레코드가 개발한 장시간 녹음 매체의 LP반은, 지금까지 단면 5곡 밖에 수록할 수 없었던 SP의 XNUMX배 정도의 용량과 고음질을 자랑한 이것으로 레코드는 서적과 어깨 을 늘어놓는 문화적 지위를 손에 넣었다.현재 CD는 LP 레코드의 연장선에 있습니다.앨범을 독서와 마찬가지로 이야기로 즐기는 문화가 드디어 그동안 주류였다. LP, CD 함께 가지는 기쁨을 자극하는 종합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활동 경력】
①웨스트코스트 재즈의 권두언(재즈 비평 2019/9)
夭逝した 오디오 평론가, 세가와 후유키의 절필문을 힌트로 했다.

②덱스터 고든, 행크 모브레이 특집의 권두언(재스 비평 2020/9)
희대의 멜로디스트의 색소폰 연주자에게의 찬사와 테너 색소폰의 본질에 육박한다.

③ 재즈 테너라면 이것을 들어라! (재즈 비평 2021/5)
특집의 권중 칼럼.본호에는 권두말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권두언이 대신에 즐겨 주셨으면 한다.

④재즈·비브라폰 특집의 권두언(재즈 비평 2022/5)
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후 썼다.색소폰이나 트럼펫과 달리 호전적이 될 수 없는 평화주의자의 비브라폰을 더 즐기자는 제언.
【장르】
반평가
문의(이벤트 출연 의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