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장르로부터 찾는다

音 楽
長沙百合(초 사유리)

군마현 출신.
13세부터 색소폰을 시작한다.
창조학원대학(구 다카사키 예술단기대학) 예술학부 음악학과 관악기 전공을 졸업.
재즈 색소폰을 제지 토모코 씨에게 사사, 재즈 이론을 오모리 아키라 씨에게 사사.
현재 도내 라이브 하우스, 레스토랑,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도내의 음악 교실이나 악기점 등에서 강사로서 지도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활동 경력】
도내를 비롯해 관동권 라이브 하우스, 레스토랑,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 창사 백합 카르텟에서 천녕사 재즈 페스티벌에 출연.
【장르】
쟈즈
【홈페이지】
【facebook 페이지】
【트위터】
【인스 타 그램】
문의(이벤트 출연 의뢰용)
【이타바시 구민에게의 메시지】
이타바시 구민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색소폰 연주자의 장사 백합이라고합니다.
이타바시 구민의 여러분에게, 이타바시구와 함께 음악의 매력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