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장르로부터 찾는다

音 楽
미우라 마이(미우라 마이)

오카야마현 출신.
12세보다 오보에를 시작한다.
도쿄 음악 대학 졸업.
시마무라 악기 음악 교실 오보에과 강사.
지금까지 오보에를, 우에다 미사, 히로타 토모유키의 양씨에게, 실내악을 미야모토 후미아키, 하마미치 아키라, 안하라 리키, 나카노 마리, 기리요시 요시히데의 각 씨에게 사사.
【활동 경력】
대학 재학 중, 도쿄 음악 대학 심포닉 윈드 앙상블의 멤버로서 대만 연주 여행(지휘:시오자와 야스히코씨)에 참가해,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의 각지에서 연주회에 출연.
2012년 제4회 돌체 악기 데뷔 콘서트 in 도쿄에 출연. 또 같은 해 11월, 현지 오카야마의 오카야마 현립 미술관 홀에서 데뷔 콘서트를 실시해, 호평을 받는다.
2017년, 오카야마시 주니어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을 공연.
현재, 무료 오보에주자로서 전국 각지에서 실내악이나 취주악, 오케스트라 등의 연주 활동이나, 중고생의 지도 등 폭넓게 활동중.
【장르】
클래식
【트위터】
【인스 타 그램】
【Youtube 채널】
문의(이벤트 출연 의뢰용)
【이타바시 구민에게의 메시지】
이타바시구에 살고 10년 이상 지났습니다.
그 이유는 살기 쉬운 도시인 것, 사람이 매우 친해지기 쉬운 것에 다합니다.
그 이타바시구에 음악으로 종사할 수 있으면 이렇게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과 음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